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출판유통통합전산망 30여 년간 우크라이나에 머물며 살아온 한 한국인의 시선으로 일상과 역사, 전쟁과 희망을 담아낸 진솔한 이야기.
2021년 2월, 인천일보 지면을 통해 연재를 시작한 「우크라이나의 창」. 그 글은 단지 타국의 풍경이나 문화에 대한 소개가 아니었습니다. 1998년부터 키이우 국립대학교에서 한국어와 문학을 가르치며 살아온 저자가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우크라이나의 모습, 그리고 2022년 러시아의 침공 이후 전쟁 한복판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실을 담은 귀중한 기록입니다.1991년 독립을 이룬 우크라이나는 수차례의 혁명과 침공을 겪으며 오늘도 자유와 존엄을 향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자는 그 시간을 기록하고자 했고, 잊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엮었습니다. 전쟁 너머 인간의 삶을 보고 싶은 이들, 우크라이나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창이 되어줄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