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3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중국 전승절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목격하고, 박 의원은 직접 두 차례 불렀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뒤돌아보지 않았고, 북측 경호원들이 박 의원을 막아섰다.
박 의원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봤지만, 역시 외면당했다고 말했다.
반면 우원식 의장은 김정은과 악수를 나누며 "반갑다. 7년 만에 본다"고 짧은 인사를 전했다.
일부 언론은 이 만남을 ‘말 몇 마디에 불과했다’며 평가 절하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짧은 인사라도 남북 간 메시지를 전달한 성공적인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시도도 북한 측에 긍정적으로 인식됐을 것이라 평가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접촉 자체가 향후 남북 대화 재개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전승절 행사에서의 작은 제스처들이 외교적으로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