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조국혁신당이 강미정 전 대변인의 탈당으로 다시 불거진 당내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5개월 만에 공개 사과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5일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도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린다. 온전한 피해 회복이 이루어질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외부 기관에 조사를 의뢰하고 피해자와의 접촉을 시도했지만 부족했다고 인정하며 당 쇄신을 약속했다.
다만 조국 전 대표가 피해자 호소를 외면했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당시 조 전 대표는 당무에 관여할 위치에 있지 않았다”며 “만약 저와 상의했다면 사당화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강 전 대변인은 전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이 성추행 피해자의 절규를 외면했고, 조 전 대표도 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이에 조 전 대표는 SNS를 통해 “탈당 소식에 마음이 무겁고 아프다”면서도 “당시 당적 박탈로 역할을 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