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

울산 동구는 마을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교육 활동 확대를 위해 9월 7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구청 대강당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마을교사 9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 방식을 다루는 ‘프로젝트 수업의 이해’(강사 박재찬)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마을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마을교육의 이해’(강사 순천시청 신원석 주무관) 등 전문가 특강을 듣고, 마을교사 간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을교사는 학교와 마을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아이들이 지역 속에서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동구는 지난해까지 마을교사 120여 명을 양성했으며, 올해 동구 초등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마을교사를 파견해 동구를 알리는 교과 연계 수업을 270여 회 진행하였다.
김종훈 구청장은 “마을교사는 교실의 수업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과 지역을 잇는 중요한 길잡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교사들이 역량을 키우고 서로 연대하여, 우리 아이들이 지역에서 더 풍성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