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마치 상암벌을 방불케 하듯 한국 원정 팬들의 물결이 경기장 앞을 뒤덮었다.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대표팀은 92년생 동갑내기 절친 손흥민과 이재성의 환상 호흡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8분, 이재성의 침투패스를 손흥민이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미국의 골망을 갈랐다.
추가 골은 하나의 작품 그 자체였다.
또다시 이재성과 2대 1 패스를 주고 받으며 단숨에 수비벽을 무너뜨린 손흥민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투혼의 패스로 이동경의 추가 골까지 도왔다.
대표팀은 미국을 2대 0으로 꺾고 모처럼 시원한 승리를 챙겼다.
이재성 역시 이제 손흥민과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백스리 수비의 안정감을 확인하고 기분좋은 승리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홍명보호.
확 달라진 경기력을 뽐내며 자신감을 충전한 대표팀은 멕시코와의 미국 원정 두 번째 경기를 위해 내슈빌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