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SHUUD.mn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한국 편의점 브랜드 GS25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대규모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개최하며 현지 주목을 받고 있다.
GS25는 지난 5일 국립드라마극장 앞 광장에서 ‘핫도그 몬스터(HOTDOG MONSTER)’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2023년 첫 개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린 두 번째 대회로, 현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핫도그 먹기 대회’였다. 최다 섭취 참가자가 ‘핫도그 몬스터’로 선정돼 상금과 경품을 받았다. 이 밖에도 초대형 몽골 음식 시식(후슈르·롤·만두 3배 사이즈 제작), 16세 이하 청소년 핫도그 만들기 경연, 경품 이벤트와 DJ 공연 등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현장에는 채용 상담 부스가 설치돼 GS25 입사를 희망하는 청년들이 직접 지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지역 고용과 사회적 교류까지 결합한 점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몽골은 최근 한국 편의점 브랜드 진출이 활발한 국가 가운데 하나로, GS25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소매점 이상의 문화·고용 연계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