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국세청국세청이 추석 연휴 기간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9월 귀속 국세 관련 신고·납부·제출 기한을 기존 10월 10일에서 15일로 5일간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장은 국세기본법과 국세징수법 등을 근거로 국세청이 적극행정 차원에서 결정한 조치다. 대상은 매월 10일을 기한으로 하는 ▲원천세 신고·납부 ▲증권거래세 신고·납부 ▲인지세 납부 ▲연금수령 개시 및 해지명세서 제출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원천공제 신고·납부 등이다.
연장기한을 10월 15일로 설정한 것은 10월 귀속 원천세 신고·납부 전산 개통일(10월 16일)을 고려한 것으로, 9월분과 10월분의 신고·납부에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추후 연휴 일정이 변동되더라도 이번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9월분 전자세금계산서의 발급기한은 10월 10일에서 15일로, 전송기한은 10월 13일에서 16일로 각각 연장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기한 연장 조치로 납세자들이 신고·납부·제출 업무를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담 없는 추석 연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