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픽사베이금융감독원이 최근 접수된 민원 사례를 토대로 금융소비자들에게 대출상품 선택과 신용카드 이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일부 소비자는 낮은 금리만 보고 대출을 선택했다가 예상보다 높은 중도상환수수료를 부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예컨대 한 소비자는 1년 만에 대출을 조기 상환했지만, 중도상환수수료가 예상보다 커 실질적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을 이용한 셈이 됐다. 금감원은 계약 전 수수료 요율과 면제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1월 13일 이후 체결되는 신규 대출부터는 인하된 수수료율이 적용되지만 기존 대출에는 소급되지 않는다.
또한 신용카드 유료 부가서비스 가입으로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한 사례에서는 소비자가 텔레마케팅 권유로 가입한 ‘여행자보험 패키지’ 요금을 1년간 납부하다가 뒤늦게 필요 없는 서비스임을 알게 됐다. 금감원은 무료체험 종료일을 메모해두고 원치 않으면 반드시 해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리볼빙, 현금서비스, 카드론은 편리하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상품으로 장기간 이용 시 상환 부담이 커지고 신용평가에도 부정적 영향을 준다. 금감원은 단기 자금이 필요하다면 서민금융진흥원 정책상품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