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뉴스 영상 캡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 친근한 분위기로 밀착 대화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러시아 국영방송 전러시아 국립 TV·라디오 방송사(VGTRK) 소속 파벨 자루빈 기자는 현지시각 8일 자신의 텔레그램에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비공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의 전용 리무진 ‘아우루스’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대화하고 있다.
배경 음악이 삽입돼 대화 내용은 들리지 않았지만, 두 지도자는 몸을 서로를 향해 기울인 채 손동작을 섞어 사뭇 진지하게 대화하다가도 웃음을 터트리며 친근함을 확인했다.
또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각자 통역가 1명만 대동한 채 일대일로 차를 마시며 대화하는 장면도 나왔다.
이 영상에는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지난 3일 베이징에서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과 연회에 참석한 뒤 정상회담장으로 함께 이동하는 장면, 대표단이 배석한 확대 형식 정상회담을 마치고 일대일로 회담을 이어가는 장면도 담겼다.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약 1시간 30분간 확대회담을, 약 1시간 동안은 일대일로 대화했다.
두 정상은 2019년 4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정상회담한 이후 2023년 9월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2024년 6월 북한 평양, 올해 베이징까지 매년 만나 밀착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