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kbs 뉴스 영상 캡쳐이스라엘군은 본격적인 지상전 돌입에 앞서 나흘째 가자지구 북부의 인구 밀집지역 가자시티에 대한 공습을 이어갔다.
현지시각 8일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하마스 테러조직이 가자시티에서 사용하던 고층 건물을 공습했다"며 하마스의 정보 수집 수단과 폭발 장치, 관측소 등이 표적이었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쿠드스뉴스는 이스라엘군 전투기가 알아자르대학교 부근의 알루야 타워를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공습에 앞서 대피 경고를 발령하고 정밀 무기를 사용하는 등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5일 지상 12층 규모의 알무슈타하 타워를 시작으로 나흘간 매일 가자시티에서 눈에 띄는 고층 건물만 표적으로 삼고 있다.
가자시티의 민간인이 남부로 피란을 떠나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억류 인질을 모두 석방하도록 압박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오늘 거대한 허리케인이 가자시티 하늘을 강타하고 테러 건물의 지붕이 흔들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카츠 장관은 "이는 가자와 해외의 고급 호텔에 머무르는 하마스 살인범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라며 "인질을 석방하고 무기를 내려놓지 않는다면 가자도 당신들도 파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알자지라 방송은 이날 하루 동안 가자지구 전역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최소 4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