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원내대표 취임 이후 첫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선 송언석 원내대표.
이재명 정부의 지난 100일을 '퇴행과 역류의 시간', '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게 만든 시간' 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3대 특검을 가리켜 정치보복의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뚜렷한 증거 없이 자당 의원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며, 독재국가에서나 벌어지는 정치 폭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당이 추진 중인 '내란 특별재판부'에 대해선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선 엄청난 선물 보따리를 주고 무엇을 받아왔느냐며, 미국 조지아주 한국 공장에서 한국인이 체포 구금된 사실을 거론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회 '사법개혁 특위'를 구성해 '검찰 개혁'을 논의하자고 제안했고, 정부 재정사업의 예산 소요를 원점에서 재평가하는 '제로베이스 예산 제도' 도입과 '여야정 재정개혁 특별위원회' 구성도 제안했다.
'노란봉투법'과 '더 센 상법'에 대해선 후속 보완 조치 마련에 적극 나서라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만나 '여야 민생합의체' 구성에 합의했다며, 국민의힘은 협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