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올해 들어 지금까지 발생한 전국의 땅꺼짐 사고만 150건, 큰 피해로 이어지지만, 관련 법상 명확한 규정조차 없었다.
이 같은 땅꺼짐 사고를 정부가 처음으로 '재난'으로 규정했다.
정부는 어제 '재난 및 안전 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땅꺼짐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도 '사회적 재난'으로 못박았다.
재난관리 주관기관으론 국토교통부를 명시했다.
다만 상·하수도나 가스공급시설 등 사고 원인이 명확할 경우 환경부나 산업부 등 해당 기관이 맡기로 했다.
다음 달 2일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정부는 부처별 지침 마련에 착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