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경기도에 새로 문을 연 초등학교,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았는데, 학생들이 등교gks다.
인근의 기존 학교는 이미 과밀학급인 상황에서 신축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자 임시 사용 승인을 받고 문을 연 것이다.
학령 인구 감소도 수도권 대단지 주변에선 남의 일.
공공기관 이전 등의 영향으로 주춤했던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 이전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2017년부턴, 다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나가는 사람보다 많은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주도한 건 청년층.
일자리와 교육이 주된 이유였다.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로 이동한 경우가 많았고 다음이 경기, 인천 순이었다.
다만, 수도권 안에서 이동만 보면 주택 문제를 이유로 서울에선 인구가 빠져나가고 경기와 인천으로는 유입되는 흐름.
비수도권에서 처음엔 취업 등을 위해 서울로 이주했다가, 높은 집값 때문에 경기 등으로 떠나는 청년들이 많다는 뜻.
40대 이상 중장년층 인구는 수도권에서 빠져나가는 인구가 더 많았는데 자연 환경을 찾아 강원이나 충청 등으로 이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