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올 3월 이후 미국 수출 때 25% 관세를 냈거나 8월부터 추가로 50%의 관세를 내게 된 업체들.
매출 감소는 피할 수 없었다.
지난해 200만 달러어치를 미국에 수출한 건설기계업체.
올해는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고 호소한다.
페인트를 담는 철제 용기에 대해 갑자기 50% 관세를 내게 된 페인트 제조사.
예상도 못 한 관세 부과에 여전히 대책 마련조차 쉽지 않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철강은 15%, 가전 22%, 일반 기계는 18% 넘게 대미 수출이 줄었다.
이달 들어서도 20일까지 전체 대미 수출이 16% 넘게 줄었고, 철강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감소했다.
25%가 부과되고 있는 자동차 관세를 낮춰줄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도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
정부는 우선 피해 기업 금융 지원 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지만 기업들의 피해도 하루하루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