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를 “바닥을 찍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IMF는 매년 한 차례씩 회원국 경제 상황을 평가하는데, 이번 한국 연례협의는 최근 2주 동안 각 부처와 민간기관 10여 곳을 만나 진행됐다.
올해 IMF 평가단의 최대 관심사는 ‘정부 재정’이었다. IMF는 올해 한국의 성장률을 7월 전망치보다 0.1%포인트 높은 0.9%로 상향 조정했다. 두 차례 추가경정예산이 소비 진작에는 일정 부분 도움이 됐다고 본 것이다. 다만, 재정 지출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적절하다”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고령화로 인해 정부 지출이 구조적으로 빠르게 늘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IMF는 이러한 상황에서 ‘재정 앵커’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는 앞선 정부들 모두 도입을 미뤄왔던 ‘재정 준칙’과 같은 개념으로,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일종의 기준 마련이다. IMF는 지속 가능한 재정을 위해 세입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