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재판 중지법’ 추진 및 철회를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용기 있는 판사가 재판을 재개하면 이재명 정권은 끝난다”고 말했다.
이어 “재판이 재개될 경우 이재명 대통령이 순순히 승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계엄령 발동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며 “사법부 쿠데타 프레임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판결도 쿠데타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계엄령이 선포돼도 민주당 의원 중 이를 막으려 나서는 사람이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재판 중지법’은 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임기 중 중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당은 해당 법안을 추진하다가 최근 돌연 입장을 바꿔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이 발언은 향후 정국 불안과 권력·사법부 충돌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