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여주시청여주시(시장 이충우) 여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평가인증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인증을 통해 여주박물관은 2017년부터 시작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4회 연속으로 받은 박물관이 됐다. 경기도 동남부권 공립박물관 중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4회 연속 받은 박물관은 여주 박물관이 유일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공립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 26조'에 의거 진행된다.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공립박물관 운영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이며,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이 평가대상이다. 평가인증 기관은 서면조사와 현장평가, 인증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 인증 기간은 3년이며, 3년마다 재평가한다.
평가항목은 크게 운영 계획의 적정성, 조직·인력·시설관리·재정 관리의 적정성, 소장품 수집 및 관리의 적정성, 박물관 연구·전시·교육 성과 및 관람객 관리, 박물관의 상생협력 및 법적 책임 준수 등 이다.
여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는 여주박물관이 1997년 개관이후 지금까지 시민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특별전 개최, 활발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유물관리 및 학술연구, 시설개선 등 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박물관을 아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여주박물관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