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보훈외교단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3년 연속‘대상’수상
  • 윤만형
  • 등록 2025-11-24 11:52:41

기사수정
  • 보훈외교단, 광복80 전시회 등 보훈 문화의 혁신을 이끌다!


▲ 사진=의정부시청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사장 김동근) 산하 청소년수련관의 보훈외교단이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청소년 중심의 예술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서 3년 연속 대상(훈격: 국가보훈부장관)을 수상했다.

 

대상에 선정된 보훈외교단 7는 지난 1년간 광복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청소년 시각으로 재해석해 총 44회 활동을 실시하고, 28만 명이 넘는 시민들과 만났다. 서울대학교부터 부산대학교까지, 전국 단위 80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보훈외교단은 Memorial Fashion Show UNiform Runway 광복 80주년 전시회빛을 이음등 보훈을 일상의 문화·예술로 풀어낸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또한 ‘Skip 없는 보훈 릴스 SNS 기반 확산 활동을 통해 약 500만 명에게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청소년이 이끄는 보훈 문화 혁신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과 협업한 패션·예술 융합 콘텐츠는 보훈외교단만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6, 27만 명이 참여한 국가보훈부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서 보훈패션쇼가 메인 행사로 초청되어,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35벌의 패션 작품을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는 보훈 가치가 예술적 감성과 결합해 새로운 문화 장르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올해의 또 다른 성과는 보훈 전시의 새로운 모델 제시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과 보훈외교단은광복 80주년 기획전 빛을 이음전시회를 개최하여 기록물 중심 전시에 현대미술 요소를 결합하고, 청소년 작가들의 탐구·재해석 역량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였다. 2,500 명이 관람한 이번 전시는 풍부한 스토리텔링과 창의적 표현을 통해 시민들이 즐기는 문화 경험으로 자리 잡으며 보훈의 일상화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보훈외교단 7(단장 김수현, 부단장 이연우·이시원·황재민·김혜영·윤아랑 외 74)광복 80년의 가치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청소년 시각으로 탐구하고, 보훈이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고 당연한 가치로 자리 잡도록 꾸준히 활동해 왔다보훈계승세대로서 우리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는 데 큰 보람과 책임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박찬경 관장은 “2020년 최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최근 6년간 꾸준히 최고의 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이루게 되어 매우 뜻깊다앞으로도 보훈외교단의 활동과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하여 청소년이 올바른 국가관과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의정부시가 청소년 보훈활동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