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6대의 전투기가 에어쇼를 하듯 날아간다.
행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석했는데, 주애가 공식석상에 나온 건 3개월 만이다.
김 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북한 공군에 새로운 전략적 군사자산들과 함께 중대한 임무가 부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공군의 각종 전투기와 무장도 선보였는데, 특히 우리 군도 운용 중인 독일산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타우러스'와 비슷한 미사일이 수호이-25에 탑재돼 처음으로 공개됐다.
타우러스는 최대 500km 밖의 목표물을 정밀 타격할 수 있고, 철근, 콘크리트를 관통해 지하 벙커도 파괴할 수 있다.
만약 북한이 이같은 성능을 달성했다면 작전 반경이 짧은 수호이-25의 공격 범위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독일제를 복제한 것으로 보이는 신형 공대공 미사일을 미그-29에 장착한 모습도 공개했다.
다만, 군 관계자는 선공개 후 시험, 보완하는 북한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이들 미사일이 실질적 위협이 될지는 평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조기경보기, 신형 무인기에 이어 신형 미사일까지 공개한 북한.
러시아와의 밀착 속에 전투기 성능 개량이나 신형 기체 도입을 시도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