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 사진=JTBC뉴스영상캡쳐한동훈 전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최근 낸 옥중 메시지를 겨냥해 직격했다. 그는 4일 SNS를 통해 “비선 실세가 설치는 직접적 물증이 나왔는데, 계엄 정당화를 위한 ‘윤어게인’ 메시지 한 방에 모든 게 무마됐다”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우리 당은 계엄을 예방하지 못한 것보다, 계엄을 반성하고 극복하지 못해 야당의 폭주를 막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이 더 큰 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논란이 된 인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정권이 얼마나 됐다고 비선 실세가 설치는 물증이 드러났다면, 국민을 위해 단호히 맞서야 할 이슈”라고 주장했다.
한편, 그는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이 정당했다고 주장한다면 “법정에서 부하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려 해선 안 된다”면서 “모순된 태도”라고 지적했다.
한 전 대표는 “‘내란이 진행 중’이라는 주장도 납득할 수 없다”며, “지금 누가 정부 전복을 시도하고 있는가. 과거 계엄 선포와 현재 ‘내란 진압’ 주장은 사실상 궤를 같이 한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