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여주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협의회장 김학민)는 지난 12월 17일 16시에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화해와 협력에 기반한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문위원들은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에 전달할 정책건의 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 수렴을 이어갔다.
특히 남북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평화공존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통일 공공외교 및 교육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실적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성과와 보완점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하며 향후
협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김학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평화통일은 중앙정부의 과제이자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은 정책 제언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한반도 환경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씀에서 “남북관계가 대립과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일수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여주시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활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여론을 폭넓게 수렴해 평화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정책 자문 기구 기능 강화에 힘쓰며, 지속 가능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실천적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여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