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쿠팡 실소유주 김범석 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청문회가 열렸다. 일주일 전 취임한 임시 대표만이 출석했다.
이달 초 진행된 현안 질의 때와 마찬가지로, 청문회에서도 쿠팡 측은 김 대표에 대한 책임 추궁을 회피하며 강한 질타를 받았다.
사태의 심각성과 동떨어진 발언이 이어지면서, 일각에서는 시간을 끌기 위한 작전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
피해 보상과 관련해서는 "검토 중"이라는 답변만 반복되며 구체적인 방안은 나오지 않았다.
대신 내년 상반기까지 기존 비밀번호 대신 '패스키' 인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방식은 보안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며, 타이완 쿠팡에서는 이미 적용 중이지만 한국에는 뒤늦게 도입된다는 설명이다.
당국은 민관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쿠팡의 영업정지 여부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