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MBC뉴스영상캡쳐배우 최지우 씨가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최지우 씨는 19일 영화 '슈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12살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 낸 엄마의 사랑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다.
극 중 아이를 지키기 위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는 강인한 엄마 ‘미라’를 연기한 최지우 씨는 "평안했던 가정에 교통사고처럼 아이의 질환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최지우 씨는 실제 어린 자녀를 양육 중인 엄마로서 "같은 엄마로서 작품에 더 공감하고 몰입해 연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작품은 1형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의 눈물 섞인 투쟁, 그리고 세상을 바꾼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영화는 다음 달 2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