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가수 지드래곤이 제17회 멜론뮤직어워드에서 7관왕에 올랐다.
지난 토요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멜론차트 성적과 팬 투표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올해 초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위버멘쉬’를 통해 4개의 대상 중 3개를 수상했으며,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등 부문을 포함해 총 7관왕을 차지했다.
수상 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이름이 연거푸 호명되자 시청자들에게 “이것은 다시 보기가 아니다”라며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4개의 대상 중 마지막 1개는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에게 돌아갔으며, 에스파와 아이브 등 여러 인기 그룹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