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손흥민의 볼리비아전 프리킥 골이 57.4%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올해 한국 축구 최고의 골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이로써 3년 연속 ‘올해의 골’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리킥 골로 선정됐다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끈다.
손흥민은 올 한 해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유사한 궤적의 프리킥으로 연이어 골을 기록했다. 미국 무대 데뷔골이었던 댈러스전 프리킥은 MLS ‘올해의 골’로 뽑혔고, 11월 A매치 이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볼리비아전을 연상시키는 프리킥 골을 플레이오프에서 터뜨렸다.
손흥민의 프리킥은 수비벽 위를 넘겨 골문 왼쪽 상단 구석으로 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빠르면서도 정확한 궤적으로 상대 골키퍼에게 큰 위협이 된다.
A매치 프리킥 골 7골로 한국 선수 최다 기록을 보유한 손흥민의 발끝은 내년 북중미월드컵을 향하고 있다. 만 33세가 된 손흥민의 스피드는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프리킥이라는 확실한 무기는 여전히 상대를 긴장하게 만든다.
손흥민이 월드컵 무대에서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명장면을 연출해 4년 연속 ‘올해의 골’에 오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