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앞에 수많은 군중이 모였다.
레오 14세 교황은 중앙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내고 전 세계를 향해 성탄 축복 메시지를 전했다.
레오 14세 교황은 즉위 후 처음 집전한 성탄 전야 미사와 성탄 미사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사랑의 가치를 강조했다. 교황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외면하는 행위는 곧 하느님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분쟁을 멈출 것을 촉구하며 평화를 호소했다.
예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에서도 가자전쟁 발발 이후 약 2년 만에 성탄 축제가 열렸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다시 불이 밝혀졌고, 수천 명의 인파가 모여 성탄을 함께 축하했다.
유럽 전역은 축제 분위기 속에서도 긴장감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쟁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성탄은 어느 때보다 평화에 대한 갈망이 큰 시기였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