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전시회를 단순히 관람하는 비율은 줄고, 문화 행사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2025년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국민여가활동조사’, ‘근로자 휴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문화예술 관련 발표회·전시회 등에 참여한 문화예술행사 참여율은 5.8%로 지난해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문화예술 교육 경험 비율도 8.6%로 2.2%포인트 증가해, 단순 관람보다는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주체적 활동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문화예술 직접 관람률은 60.2%로 소폭 감소했다. 특히 영화 관람률은 50.6%로 가장 높았지만 지난해 대비 6.5%포인트 줄었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영화 제작 지원 확대와 양질의 영화 공급을 통한 관객 유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가 활동과 만족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여가 활동 비율은 43.2%로 지난해보다 4.7%포인트 늘었으며, 10대와 40대, 50대에서 참여율 증가가 두드러졌다. 여가 생활 만족도는 64%로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근로자 연차 소진율은 79.4%로 2018년 조사 시작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연차 사용 목적은 여행이 35%로 가장 높았고, 휴식 28.6%, 집안일 16.0%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