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 박영수 자문위원이 2025년 정부포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박 자문위원은 오랜 기간 민간 차원의 통일운동은 물론 보훈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육군 소령으로 예편한 박 자문위원은 확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협의회 활동에 매진해 왔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통일 교육, 육군3사관학교 방문, 청년 통일 토크쇼 등 총 29개에 달하는 통일·보훈 사업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그는 고(故) 차성도 중위 추모사업회 회장을 13여 년간 역임하며 매년 추모식을 거행하는 등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데 헌신했다. 박 자문위원은 “보훈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현재적 과제”라는 신념으로 보훈 문화 확산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중갓집 중구 환경지킴이’ 단장으로서 지역 환경 정화와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박영수 자문위원은 “주변의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얻은 결과라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일과 보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현장에서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