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MBC뉴스영상캡쳐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올해 137억 6천만 원 규모의 방송·미디어 연구개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지원 과제 공모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은 디지털 미디어 혁신 기술 개발과 재구성 가능(프로그래머블) 미디어 기술 개발 2개 분야, 총 12개 과제로 구성된다.
AI를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 적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품질을 높이는 기술 개발에는 올해 95억 6천만 원이 투자된다. AI 대화형 방식으로 방송 콘텐츠를 기획·제작·편집하고, 여러 제작자가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동시에 편집할 수 있는 기술 개발도 포함된다.
AI 기반 특수효과 생성 기술과 영상 속 인물과 사물을 디지털 요소로 전환해 다양하게 재구성하는 기술에는 58억 6천만 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이용자의 시청 이력과 콘텐츠 특성을 분석한 개인 맞춤형 미디어 플랫폼 기술 개발에는 42억 원이 투자된다.
강도성 방송미디어진흥국장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방송·미디어 산업의 기술 경쟁력이 강화되고, 방송 제작 혁신이 가속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