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여주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1월 6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밭작물 분야 전문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밭작물 전문교육은 최근 이상기후, 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밭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작목별 재배 특성과 현장 적용 중심의 실용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교육 과정은 △아스파라거스 △가지 △유지류(참깨·들깨·땅콩) △두류(흰콩·서리태) 등 여주시 주요 밭작물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작목별 생육 관리 요령, 병해충 대응, 안정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이번 교육 기간 중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기계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작업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농기계 기본 조작 및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밭작물은 재배기술에 따라 소득 편차가 큰 만큼, 작목별 특성에 맞춘 전문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성농업인 농기계교육을 포함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밭작물 전문교육은 사전 신청자를 중심으로 운영하되,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농기계팀(☎031-887-371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해 12월 읍·면·동을별 벼농사 교육을 시작으로, 1월 밭작물분야 전문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출처: 여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