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분류됐고, 일반군은 243가구로 나타났다.
또한, 발굴된 위험군에 대해서는 상담을 거쳐 총 242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 - 조사내용 : 식사 횟수, 질병 유무, 소통 · 관계, 자살 등 조사 - 위 험 군 : 고위험군(조사표 총점 9~13점) / 중위험군(총점 4~8점) / 저위험군(총점 1~3점) - 일 반 군 : 조사표 총점 0점이나 복지서비스 관련 연계 등 요청 가구
** 서비스 연계(242건) : 공적급여(긴급지원 등), 안부확인(4개 사업), 돌봄서비스, 후원물품 등 |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험군 가구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독사 등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출처: 서귀포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