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 사진=픽사베이 제주시는 지난 7일 서울 가락도매시장을 방문해 만감류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만다린 무관세 수입 확대에 따른 시장 영향과 대응 방안을 살폈다.
최근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확대가 단기적으로 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를 단순한 가격 경쟁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유통 구조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 물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수입 과일 물량 증가가 도매시장과 제주산 만감류 유통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는 가락도매시장에서 만감류 경매 처리 현황과 가격 흐름, 상품 선별 상황 등을 확인했으며, 경매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수입 과일 유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제주산 만감류의 안정적 유통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홍상표 농수축산국장은 “현장 데이터와 유통 흐름을 먼저 확인해 대응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격에만 의존한 대응이 아니라 품질과 신뢰를 기반으로 제주산 만감류가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제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