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갈수기에도 지표면을 덮는 물로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 환경이 유지된다. 금정산 동쪽 기슭에는 보물로 지정된 일주문과 일연 스님의 『삼국유사』 진본을 보관한 박물관이 자리한다.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우리나라의 보호지역 비율은 18.4%로 늘어나, 2030년까지 국토 면적 30%를 보호지역으로 설정하겠다는 국제사회 약속에도 가까워졌다. 체계적인 탐방로 정비와 관리가 가능해진 것도 특징이다.
금정산은 국립공원 관리 체계를 갖추고 다음 달 3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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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