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MBN뉴스영상캡쳐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
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이북5도위원회는 77년째 명맥을 이어오며, 상징적 역할과 함께 북한 지역 정보 수집 및 통일 대비 기능을 수행한다.
함경북도 출신 탈북민은 국내 정착 탈북민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위원회는 세대별 공동체 형성을 돕고 있다.
명절 등에는 실향민들의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 위원회가 정서적 지지 역할을 한다.
지 지사는 탈북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북한 각 도와 지역 정보를 수집하고, 중앙정부의 정책과 보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유사시 북한 재건과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평시 대비 체제를 갖추는 역할을 한다.
지 지사는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탈북민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보고 있다.
그는 북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한반도 전체 구성원의 자유와 평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