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세계적인 골프 리그인 리브 골프(LIV Golf)의 국내 대회인 '2026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올해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4일간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2022년에 출범된 ‘리브 골프(LIV Golf)’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펀드(PIF, Public Investment Fund)가 후원하는 프로 골프 리그로 높은 상금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대회다.
* Jon Rahm(’23년 PGA 투어 챔피언십 2위 등), Joaquin Niemann(’25년 PGA 투어 1회 우승 등)
○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시작된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는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으며, 이후 협의 과정을 거쳐 ‘2026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
□ 2026 리브 골프(LIV Golf)는 10개국(북미․유럽․아프리카․아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총 상금 약 4.2억 달러(약 6천100억 원)를 두고 경쟁한다. 아시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2026 리브 골프(LIV Golf)는 총 10개국, 14개의 대회로 구성되어 있고, 총 상금 약 4.2억 달러(약 6천100억 원), 대회별 상금 3천만 달러(약 440억 원)를 두고 세계급 골프 선수들이 경쟁하게 된다. 한국팀으로는 안병훈(캡틴), 대니 리, 송영한, 김민규가 출전한다.
○ 대회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를 시작으로 호주(애들레이드,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 완료했다. 그 이후로는 북미(미국 5개 주, 멕시코), 유럽(스페인, 영국), 아프리카(남아프리카), 아시아(홍콩, 싱가포르, 부산)에서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리브 골프(LIV Golf)는 문화 결합형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서, 젊은 층 참여 비중이 높을 뿐 아니라 글로벌 골프 팬층의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 리브 골프(LIV Golf)는 개최국의 대표 아티스트를 초청해 대회와 공연을 결합하는 페스티벌형 골프 이벤트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PGA), 디피(DP)월드투어와 차별화된다.
○ 국내에서도 2025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에 지드래곤(G-DRAGON), 아이브(IVE), 다이나믹듀오, 거미 등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골프 팬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까지 유입시키는 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시는 대회 유치를 통해 관광, 마이스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이번 대회 개최로 국내외 관람객과 관계자의 부산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숙박·음식·교통·쇼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한다.
○ 또한 리브 골프(LIV Golf) 대회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 약 9억 가구에 중계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시는 부산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한편, 리브 골프(LIV Golf)에 따르면, 지난 2월 호주에서 개최된 리브 골프 애들레이드 2026에서는 하루 기준 3만 8천500명 이상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대회 기간 4일(2월 12일~2월 15일)동안 총 11만 5천 명 이상의 관중이 방문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6월 미국에서 개최될 리브 골프 뉴올리언스 2026의 경우 1천15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약 4천만 달러(약 540억 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 박형준 시장은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를 환영하며, 부산의 따뜻한 환대와 도시의 매력 속에서 전 세계 선수와 팬, 방문객들이 부산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대회는 부산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관광산업 발전에 미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스포츠 산업 성장과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