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부안군 보건소에서 한의약건강증진 허브보건소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아토피 질환 관리교실』을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기간은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3개월간 평소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집중관리가 요구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씩 운영하며, 모집기간은 3월 25일까지 주중 신청가능하다.
생활환경의 변화, 소아 면역체계 약화 및 환경오염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증가되고 있는 아토피 질환의 대표적인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주 증상으로 소양증과 피부건조증을 동반하며 이로 인해 질환을 앓고 있는 대상자 뿐 아니라 그 가족의 삶의 질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질환으로 지속적 관리가 요구되며,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따라 『아토피질환 관리교실』에서는 대상자를 상대로 한의사의 강의를 통해 아토피 질환 악화요인 및 관리법을 교육하여 합병증 및 이차감염 예방을 막도록 하고, 아토피 질환 대상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보습제를 비롯하여 물비누와 썬크림과 같은 제품을 화학약품을 대신하여 친환경적 재료를 이용한 제작 실습 및 용품 배부를 통해 대상자 스스로 꾸준한 관리를 통해 질환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공원 관리공단과의 연계를 통해 숲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내소사를 방문하여 숲체험, 사찰음식 시식 및 다도교육을 비롯한 운호마을에서의 천연염색과 같은 체험학습도 포함하여 아토피 질환 환자에게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