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에서는 최근 잦은 강우와 일조부족으로 마늘, 양파, 보리 등 월동작물과 시설채소의 생육상태가 전년에 비해 저조하다고 분석했다.
2월부터 3월 초순까지의 기상 상황을 보면 평년대비 평균기온이 1.7℃ 낮고, 강수량은 66.3mm 많으며, 특히 일조는 32시간 적은것으로 나타나 강우는 많고 일조는 부족해 농작물 생육에 큰 장애를 주고 있다.
습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물빠짐이 잘 되도록 배수구 관리 에 철저를 기하여 주고, 보리, 밀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2%액(물20ℓ당 요소 400g)을 엽면시비한다.
마늘, 양파 추비는 3월 하순까지만 하며, 3월 말 이후는 추비를 삼가야 한다. 특히 노균병 및 흑색 썩음균핵병이 발생하면 즉시 제거하여 토양속의 병원균 밀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시설작물은 낮동안 천창 및 측장을 이용한 적극적 환기로 과습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잿빛곰팡이, 흰가루병 등의 초기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며
철저한 배수작업과 적기의 농작물 관리로 습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