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장흥군은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9일자로 2011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보건소)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고장으로 나타났다.
주요지표를 살펴보면 고위험 음주율(전국 18.2%, 제주도 23.1%)이 5.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걷기 실천율 또한 탐진강변과 정남진 우드랜드, 억불산 산책로 등 이용할 수 있는 주변시설, 즉 1인당 공원면적이 높은 지리적 여건으로 57.9%(전국 41.7%, 전남 51.2%)로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비만율과 걷기 실천율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장흥군 비만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14.4%(전국 23.3%, 전남 22.6%)로 나타났고, 정신건강 영역에서는 우울감 경험률 0.6% (전국 3.2%), 스트레스 인지율 12.5%(전국 23.3%)도 전국에서 가장 낮게 나타나 주민의 삶의 만족도가 높은 지역임이 입증되었다.
이는 장흥군보건소가 군민의 건강행태를 개선코자 공공보건기관 시설 현대화, 응급의료 안전망 체계 구축, 만성질환자 예방관리 및 저소득층 방문건강 관리사업, 한방허브 보건사업, 건강도시사업, 질병변화에 대응하는 감염병 예방과 더불어 장애인을 위한 정신건강센터와 재활치료실 개설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주민교육과 생활 현장중심 보건사업을 시행한 결과라 하겠다.
김기만 보건소장은 201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건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시행하여 전 군민의 건강 100세 프로젝트로 건강휴양촌 장흥 이미지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