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광주광역시 감사관실(감사관 조재윤) 직원들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양육시설 입주 아동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쳐 주목을 끌었다.
5일 오후2시 조재윤 감사관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은 남구 송하동에 위치한 양육시설 신애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토목, 건축, 기계, 통신, 보건, 녹지, 전산 등 다양한 직렬의 전문가가 모여 있는 감사 부서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해 아동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모기장 설치·방역·전기 점검· 컴퓨터 수리 등을 도왔다.
이와함께, 감사현장 방문 등 업무상 봉사활동에 함께 하지 못한 직원들은 결혼식 답례품 등으로 받은 치약, 비누, 양말, 우산 등 생활필수품과 기부금을 내놓았고, 직원 자녀들이 읽어온 위인전과 동화책 등 책도 함께 기부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 조재윤 감사관은 “복지현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개인과 부서 차원의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고, 감사인으로서 보다 철저한 감사 추진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