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신·편입생 대상 학사학위 취득과정, 수업료 50% 기업 부담
15년 1학기부터 신·편입생 100% 면접 선발 예정
숭실대에 중소기업인들을 위한 교육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숭실대는 메인비즈협회(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학사과정 계약학과인 ‘벤처경영학과’를 공동 개설하고 일선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혁신경영인재’로 길러내는데 협력하게 됐다.
이를 위해 11월 21일(금) 오전 11시 반 숭실대 베어드홀 대회의실에서
한헌수 총장과 메인비즈협회 박칠구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만나
‘숭실대-메인비즈협회 간 상호협력 및 계약학과 설치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벤처경영학과’(02-828-0589)는 국내 중소기업 재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연간 약 60여명을 100% 면접을 통해 선발해 2년(편입) 혹은 4년(신입) 교육 후 정규 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과정이다. 교육생의 재직 기업이 교육비의 50%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숭실대 벤처경영학과장 한용희 교수는 “미래 창조산업시대를 이끌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전문가’, ‘기업 맞춤형 핵심인재’ 배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본 과정이 직원 역량개발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윤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