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정지현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희망온돌사업의 일환으로‘따뜻한 겨울 나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구는 겨울철을 맞이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 17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3개월 동안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이 추운겨울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성금과 성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구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한 성금품 모금은 나눔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수준(지난해 목표액 10억원)에서 자율적으로 정했다.
이 모금액은 동작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전액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전망이다.
구는 지난 2001년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일환으로 ‘이웃돕기의 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이웃사랑캠페인과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 사랑의 쌀 모으기 등 다양한 모금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14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10억3,000만원의 성금·품이 접수됐으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신석용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매년 실시되고 있는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구민과 봉사단체들의 기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면서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동작구 관내 법정 보호대상은 올해 10월말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5727명, 한부모가족 3,041명, 차상위 장애 535명 등 모두 1만2,174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