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울산시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4시 시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착한가격업소 구군 대표,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격업소 구군협의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협의회에서 착한가격업소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토론을 통해 업소 홍보 등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한다.
울산시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책을 마련,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행정자치부는 2011년부터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발굴하여 착한가격업소로 지정·관리해 오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2011년 64개소로 출발, 2012년 97개소, 2013년 99개소, 2015년 3월 현재 106개소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울산시는 현재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종량제 봉투와 온누리상품권, 표찰부착, 누리집(홈페이지)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기 부진에 따른 폐업우려 등 영업 악화에도 불구하고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있다.” 면서 “올해는 보다 폭넓은 지원 방안을 강구하여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4일 대전시에서 개최된 ‘제1회 착한가격업소대상’에서 모두 5개 업소가 수상했다.
울주군 소재 ‘효정밥상’이 행정자치부 장관상(우수상), 중구 ‘선경이용원’, 남구 ‘다우촌’, 동구 ‘백옥세탁소’, 북구 ‘도원’ 등 4개 업소가 울산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효정밥상은 간장게장, 생선정식이 6,000원, 된장찌개 4,000원, 추가 공기밥 무료, 인절미 제공 등 저렴한 가격 대비 우수한 맛과 서비스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