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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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금연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간호학과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2015 금연공모전 시상식 및 금연홍보동아리 발대식’이 4월 14일 오후 1시 울산과학대학교 동구캠퍼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5 금연공모전 시상식’은 ‘UCC', ‘포스터’, ‘표어’의 3분야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로 시상한다.
19개 팀 20명이 수상하는데, UCC 분야 최우수상은 전기전자공학부 최호준 씨, 포스터 분야 최우수상은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 정유리 씨, 표어 분야 최우수상은 간호학과 이정은 씨이다.
‘금연홍보동아리’는 이날 발대식을 가지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동아리는 30명의 울산과학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되며 대학생과 인근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및 금연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울산시는 금연공모전과 금연홍보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금연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4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통계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청소년 흡연율 9.2%에 비해 울산시 청소년 흡연율은 10.2%로 전국보다 1% 높게 나타나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청소년 금연캠프, 학교 밖 청소년 금연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금연시책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