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 자문위원회가 구성되어 4월 2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울산시는 4월 21일 오후 4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자문위원, 관련 연구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 중 호선에 의한 위원장 선출,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 기본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건립규모, 콘텐츠 등에 대한 전체적인 구상을 발표하고 건립 계획안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으로 건립 부지를 선정하고, 7월까지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실시하여 건립규모 및 콘텐츠, 운영계획 등을 확정하고 설계공모 등을 거쳐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자문위원회는 어린이 테마파크 기본계획수립 용역 단계에서부터 설계, 시공 등 건립과정 전반에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독특하고 차별화된 테마파크 건립과 건립 이후 운영상 미비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은 아동심리·아동교육 전공 교수와 전시 콘텐츠·건축설계·디자인 전공 교수 및 전문가, 테마파크와 유사한 시설에 운영하는 종사자, 시 의원, 아동관련 단체, 학부모, 관련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테마파크가 준공될 때까지이다.
주요 기능은 콘텐츠 구성, 건립규모 등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과 건립부지 검토, 시설배치, 운영계획 등에 대한 자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