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최근 서천군 한산면 일원에서 기능성 쌀 생산단지 조성을 통해 농가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는 영농법인이 있어 벼 재배 농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매년 풍년농사로 쌀 생산량은 증가했음에도 계속되는 쌀값하락으로 농업경영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서천군 영농법인 ‘벼농사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대표 박병구)’은 농협, RPC 등과 연계해 생산에서 판매까지 원스톱 계약재배 라인을 구축, 유통 중간 단계를 없애 농업인에게 더 큰 소득이 돌아가도록 하는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청, 충남농업기술원의 지원과 영농법인, 한산농협과 협력을 통해 2013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서천군 한산면 일원의 기능성 쌀 생산단지는 2015년 재배단지가 185ha 규모에 달하고 있으며, 한산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단지에서 생산된 벼 2,100톤 전량을 CJ제일제당에 납품하고 있다.
특히, 기능성 쌀 생산단지에서 생산된 벼는 조곡생산량이 975㎏/10a로 일반농가의 생산량에 비해 10%이상 많아 소득이 높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 계약재배로 유통의 어려움을 극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 석희성 소장은 “오는 2017년까지 기능성 쌀 생산단지를 300ha(계약물량: 3,300톤/년)로 확대해 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안정된 생산과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하며, 기능성 쌀 재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업인들의 새로운 대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