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가 농업여건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난 12일 지역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201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열기가 뜨겁다.
2016년도 새해 영농설계를 돕고 3농혁신 성과확산과 강소농 육성을 위한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 영농기술, 농촌여성 등 3분야 9과목이 진행 중에 있으며, 사례중심의 교육 및 농산물 가공 등의 새로운 비전 제시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작년도 문제가 되었던 가뭄, 돌발병해충, FTA 관련 내용 등이 모든 교육장에서 다뤄지고 있어 급변하는 대내외 농업환경에 대처해야 하는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을 듣고 있다.
농업 4.0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한 지역리더반 교육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농업의 고령화, 인력감소, 고비용, 개방화라는 복합적 위기의 해법은 융복합을 기반으로 한 농촌의 가치창조임을 느꼈다”면서, 새롭게 도전하는 계기를 갖고 새해영농계획을 세우는데 자신감을 보였다.
교육을 진행 중인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은 “교육을 받는 농업인들의 뜨거운 반응은 최근 농산물 시장의 변화 및 소비패턴에 맞춘 새로운 대처방안이 절실한 농업인의 인식이 반영된 것이라 보인다”면서,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교육에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