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충남도에서 추진한 ‘우리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 시범사업에서 우수 인증마을로 선정된 서천군 장항읍 송림영농조합법인(대표 정해은)이 3일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에서 열린 ‘2016년 우리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 발전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우수마을 사례발표회를 가졌다.
앞서 장항 송림마을은 항·포구나 해안가 등에 방치된 폐어구, 쓰레기 등으로 해양 관광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어촌 주민 스스로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간 충남도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에서 ‘우리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 시범사업에서 우수 인증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시범사업에는 충남도내 어촌계 29곳이 참여해 폐그물과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 어선 생활쓰레기, 부유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간이집하장·선상집하장 관리, 무단투기 감시, 수시 어촌 정화활동 등을 실시했다.
송림마을은 금강하구 쓰레기가 유입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주 월요일을 해안가 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쓰레기 수거에 참여해 송림 해변을 청결한 상태를 유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인증 마을로 뽑혀 사업비 1억 원과 함께 3월에는 인증 마을 깃발도 수여받게 된다.
송림영농조합법인 정석구 이사는 토론회 사례발표를 통해 “송림해변은 람사르 습지에 등록된 갯벌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송림스카이워크 등 관광자원이 공존하는 천혜의 공간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라며 ”지난해 시범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해 주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송림해변이 깨끗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