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과 전통예술단 ‘혼’은 지난 3일 사회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맺고 취약계층 사회서비스와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예술 발전에 공동 이바지 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통예술단 ‘혼’ 은 내안의 울림, 너와의 몸짓이라는 기본 정신으로 전통 가·무·악에 중심에 두고 공연, 교육, 체험 캠프 및 해외문화 교류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전통예술단 ‘혼’ 김대기 대표는 “병원에 입원하신 어르신과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들을 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공연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삶의 희망을 나누는 함께하는 이웃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 총원장인 맹상학 신부는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우리의 부모님들과 장애인들에게 수준높은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지역의 이웃을 위해 애쓰는 전문 봉사단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전통예술단 ‘혼’은 공연 뿐만 아니라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각종 문화예술 교육을 실시해 재능 기부를 통한 또 다른 지역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