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가 23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한상대 도 소방본부장 및 한서대학교 연구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사고 대응능력 강화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화학사고 발생 시 소방대원의 대응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평가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응여건 분석을 통한 자원보강과 맞춤형 교육훈련 등 종합적인 대응능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연구용역의 수행기관은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며 용역기간은 오는 7월 말까지다.
세부적으로는 최근 10년간 국내외 화학사고 발생 현황 분석과 대응 사례분석을 토대로 선진대응 기법을 도 소방본부에 적용하고, 화학 물질별 특성에 따른 평가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계적인 교육·훈련에 활용하게 된다.
또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에 대한 종합검토 및 대응여건 분석을 통해 전담부서 신설과 전문인력 및 장비 보강 등을 포함한 소방조직 개선 및 대응체계를 정비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상대 소방본부장은 “소방대원의 화학사고 대응능력이 한 단계 향상될 수 있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안전한 소방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화학 사고는 총 19건이 발생했고, 25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2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