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3월말 기준 평가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1일 군에 따르면 상반기 조기집행 예산액 2280억 원 중 719억 원을 집행, 집행율 31.55%로 3월말 기준 목표치인 25% 보다 6.55% 초과 달성했다.
군은 그간 행정자치부 ‘조기집행 10대 추진지침’을 적극 활용해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및 매일 내부망을 통한 부서순위 수시 공개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사업담당자와의 1대 1 면담을 통해 집행이 실질적으로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집행을 독려하고 자금 및 집행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좋은 성과를 얻어낼 수 있는 뒷받침이 됐다.
구승완 예산팀장은 “각 부서간의 긴밀한 협조가 없었다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이번 평가로 받게 된 인센티브는 재정의 효율성을 위해 군 투자사업에 투입하여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6월말까지 조기집행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